‘보사 노바의 뮤즈’ 리사 오노 …6월 1일 첫 대구 공연
송태섭 기자 2025. 5. 25. 14:40

'새 경향'이라는 뜻을 지닌 '보사 노바'는 삼바와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음악이다. 명연주자들이 많은데 일본 출신인 리사 오노도 그 중 한명으로 '보사 노바의 뮤즈'라고도 불린다.
리사 오노의 '보사 노보 솜씨'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 오는 6월 1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5월30일과 31일 서울 공연에 이은 것으로 대구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리사 오노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진영, 베이시스트 전창민, 드러머 신동진, 색소포니스트 신명섭 등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모두 2003년과 2004년 함께 손발을 맞춘 4인조 밴드이다.
이번 공연에서 리사 오노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보사노바 대표곡들부터 'Pretty World', 'I Wish You Love', 'My Cherie Amour' 등 리사 오노의 보사노바 버전 재해석 곡들, 그리고 아리랑까지 다양한 레퍼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 VIP석 11만원,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대구일보 A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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