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쑥, 파도 쾅"…부산 맑은 날씨 속 너울·일교차 주의보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5. 5.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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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5일 낮 기온 21도…어제보다 최대 11도↑
너울·만조 겹쳐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해야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2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산책 나온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휴일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은 25일 오전까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며, 26일은 대체로 맑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 흐리다 맑아져…기온 큰 폭 상승

25일 부산의 아침 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전날보다 5~11도 가량 높아지겠다.

이는 평년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울산과 함께 오전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낮부터는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26일, 기온 평년 수준…대체로 맑음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년 수준과 비슷하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고 구름이 많아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앞바다에는 오전까지 풍랑주의보가 유지되며,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대 4m로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는 점차 해제될 예정이다.

또한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과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만조 시 해수면이 높아 저지대 침수 가능성도 있어 해안가 접근 자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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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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