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 해”...국가기술자격 중 ‘초봉 킹’은 이것
콘크리트 기사 월420만원 최고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mk/20250525142101800oowb.jpg)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5일 ‘고용24’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와 관련 채용공고의 임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23년 고용24에 등록된 채용공고에서 제시된 국가기술자격 등급별 평균 임금은 기술사가 월 32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능장은 283만원, 기사는 289만원, 산업기사는 283만원, 기능사는 261만원, 서비스 분야는 228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직무 분야별로 광업자원 분야의 제시 임금이 월 36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재료 분야 296만원, 건설 분야 295만원, 안전관리 분야 291만원 순으로 높았다.
자격 취득자의 실제 초임 중위임금은 기술사가 월 431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기사 265만원, 산업기사 270만원, 기능사 222만원, 서비스 분야는 215만원 수준이었다. 중위임금은 전체 취업자의 임금 중 중간값이다.
종목별(취업인원 50인 이상)로는 기사 등급에서는 콘크리트기사가 월 4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산업기사 등급은 가스산업기사 316만원, 기능사는 제선기능사 314만원, 서비스는 비서2급 233만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자격 취득자 중 미취업 상태에서 자격을 딴 19세 이상 인원은 42만 명이며, 이 중 41.2%(17만 3천 명)가 1년 내 취업에 성공했다. 해당 연도 국가기술자격 우대 또는 필수 조건이 포함된 채용공고는 12만 7,612건, 채용 인원은 20만 5,291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부 관계자는 “자격 취득 외에도 개인의 경력·학력 등 다양한 요소가 임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제 초임과 공고상의 임금 간 차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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