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든 변화구든 다 넘긴다”…김도영, 4G 연속 홈런+첫 도루에 MVP 모드 ON [오!쎈 대구]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7회초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2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poctan/20250525141111991licv.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김도영은 직구와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밀어치고 당겨치고 다 가능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슈퍼 스타’ 김도영이 MVP 모드를 회복했다.
지난해 141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4푼7리(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를 거두며 정규 시즌 MVP를 품에 안았던 김도영은 시범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뒤늦게 시즌을 맞이했다.
김도영은 24일 현재 93타수 31안타 타율 3할3푼3리 6홈런 24타점 18득점 2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지난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베이스를 훔쳤다.
25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이제 몸 상태가 좋아진 것 같다. 언제 뛸지 궁금했는데 어제 뛰더라. 여름부터 중요하다.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또 “김도영에게 그린 라이트를 부여한 건 아니지만 스스로 체력 안배를 하면서 중요한 상황에서만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7회초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5.2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poctan/20250525141113286pzys.jpg)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도영은 직구와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홈런을 만들어낸다. 이곳에서 공이 잘 보이는 모양이다. 김도영한테 지면 우리 팀 전체가 지는 것”이라고 털어 놓았다.
이에 이범호 감독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김도영은 직구와 변화구를 가리지 않고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밀어치고 당겨치고 다 가능하다. 몸 상태를 회복하면서 스피드가 생겨 타석에서 여유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KIA는 유격수 박찬호-우익수 오선우-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황대인-좌익수 김석환-2루수 김규성-포수 김태군-중견수 박정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윤영철.
김도영은 1회 첫 타석부터 한 방을 날렸다. 1회 2사 후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로써 김도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손맛을 봤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019 2025.05.2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poctan/20250525141114358gxq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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