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신이 ‘헌정수호 세력’이라는 이재명 기막혀…부끄러운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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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들을 '헌정 수호 세력'이라고 자처했는데 기가 막힌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이재명 세력이 이번 국회에서 한 일이라고는 범죄혐의자 이재명을 수호하고 방탄하기 위한 헌정질서 문란, 입법 폭주와 민주주의 파괴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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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들을 ‘헌정 수호 세력’이라고 자처했는데 기가 막힌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이재명 세력이 이번 국회에서 한 일이라고는 범죄혐의자 이재명을 수호하고 방탄하기 위한 헌정질서 문란, 입법 폭주와 민주주의 파괴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자신이 헌법이고, 곧 국가라는 식의 초유의 독재적 사고를 하고 있다”며 “이 후보는 ‘짐이 곧 헌법이다’인가. 이재명을 지키는 것이 헌정을 수호하는 일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루이 14세도 박수치며 혀를 내두르고, 북한 김정은도 ‘형님’하고 모실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잘못은 전적으로 인정한다. 이재명 세력이 아무리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다고 해도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다”면서도 “그러나 이 후보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지금이라도 본인 세력의 헌정질서 유린과 민주주의 파괴, 악행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그리고 대선에서 지면 깨끗하게 승복하겠다고 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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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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