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송석준 의원,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 박차⋯이천 발전 정책 제시
홍성용 기자 2025. 5. 25. 14:10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이 고향이자 지역구인 이천 전역을 누비며 김문수 후보를 위한 광폭 지원 유세에 나섰다.
송 의원은 지난 24일 부발읍을 기점으로 설성면, 장호원읍, 율면 등 이천 남부권과 설봉공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민의힘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장호원 장날을 맞아 인파가 몰린 장호원 농협과 묘목장 인근에서는 집중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스킨십을 강화했다.
이날 유세에서 송 의원은 김 후보의 이천 지역 특화 공약을 핵심 화두로 던졌다. ▲부발~잠실 광역버스 신설 노선 추진 ▲이천~거제 및 이천~강릉 철도망의 조기 완공 ▲자연보전권역 내 중첩 규제의 추가 완화 등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할 적임자가 김 후보임을 강조하며 표심을 파고들었다.
송석준 의원은 "김문수 후보는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탁월한 실행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이천의 미래 지도를 바꿀 실질적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김 후보 직속 국민공감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의원은 대선 승리를 위해 남은 기간 전국적인 지지세 확산과 유권자와의 소통 채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천=홍성용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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