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복합산림휴양공간 28일 개장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조성된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이 복합산림휴양공간을 갖추고 이달말 오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본격적인 친환경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도와 태백시는 28일 백두대간로 563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센터에서 유관기관과 단체,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봉산 천상의 숲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봉산 산악관광 자원의 개발과 침체된 폐광지역의 산악관광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해 태백시 창죽동 ‘바람의 언덕’ 인근 도유림에 85만㎡ 규모의 ‘천상의 숲’을 조성했다.
이 가운데 총 44면 규모의 일반·자동차 캠핑시설을 갖춘 ‘숲속야영장’과 6~8인실 10개로 구성된 ‘숲속의 집’은 평균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로부터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한 ‘치유의 숲’은 숲속레크리에이션·바디스캔·숲속오감체험·아로마감정오일상담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전망대(하늘·별빛) 등을 갖춰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산림문화·휴양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2층 규모의 목재로 건립된 산림치유센터에서는 요가·온열치료 등 방문객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봉산 천상의 숲’은 자연과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고지대 산림관광 명소로,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캠핑과 산림치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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