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엿새째 30만명대…잔여 고객 482만명

윤지혜 기자 2025. 5. 25. 13: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SKT 부스에서 직원이 유심을 교체하고 있다. /사진=뉴스1

SK텔레콤이 최근 6일간 매일 30만명 이상의 스마트폰 유심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유심 교체 잔여 예약자는 400만명대로 떨어졌다.

25일 SKT는 전날 30만명이 유심을 교체했다고 뉴스룸에 공지했다. 지난 19일 33만명을 시작으로 엿새째 30만명대 유심을 교체했다. 전날까지 누적된 유심 교체 고객은 417만명, 잔여 예약 고객은 482만명이다.

SKT는 이달 말까지 예약 고객의 50% 이상 유심을 교체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유심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음달 577만개, 7월에 500만개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SKT는 유심을 교체·재설정해도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SKT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돼 있을 경우 유심을 교체·재설정해도 그대로 유지된다"며 "다만 이심(eSIM)의 경우 일부 단말에선 유심보호서비스를 재가입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SKT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