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구장 효과 ‘톡톡’…홈 관중 수입 벌써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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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신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화 구단은 전날(24일) 20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1만7000명) 신기록을 이어가는 등 올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7경기에서 총 45만6268명의 관중을 모았다.
한화는 올해 홈 73경기를 치르는데, 이와 같은 추세라면 홈 관중 수입 2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 다음으로 관중 수입이 많은 곳은 삼성 라이온즈(30경기 94억6591만548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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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신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화 구단은 전날(24일) 20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1만7000명) 신기록을 이어가는 등 올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7경기에서 총 45만6268명의 관중을 모았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관중이 46% 늘었다. 지난 시즌까지 사용하던 이글스파크(1만2000석)보다 수용 인원이 늘어난 데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주목할 것은 관중 수입이다. 총 관중 수입이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99%) 늘었는데, 전날 올 시즌 10개 구단 최초로 100억원(101억7278만8800원)을 넘어섰다. 객단가(관중 1명당 평균 티켓 가격)가 2만2295원에 이른다. 한화는 올해 홈 73경기를 치르는데, 이와 같은 추세라면 홈 관중 수입 2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는 KBO리그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운 엘지(LG) 트윈스가 유일하게 관중 수입 200억원을 돌파(208억1146만4595원)했었다.
한화 다음으로 관중 수입이 많은 곳은 삼성 라이온즈(30경기 94억6591만5480원)다. 두산 베어스(28경기 92억3686만2691원)가 그 뒤를 잇는다. 리그 전체 관중 수입은 24일 현재 734억3788만4847원에 이르고 있다.
한편, 한화는 25일 롯데와 경기도 전석이 팔리면서 KBO리그 최초로 21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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