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중도보수 민주당 정부로는 사회개혁 안 돼‥진보세력 기수 될 것"

김민형 2025. 5. 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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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민주노동당 제공]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중도보수로 규정하며 "사회 대전환을 꿈꾸는 진보 정치세력 후보로서 함께 사는 대한민국의 기수가 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권 후보는 전북도민을 향한 호소문을 통해 "전봉준의 땅에서부터 함께 사는 대동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며 "지난 윤석열 정부 3년간 부자 감세와 경기 후퇴, 자영업과 중소기업 줄도산, 불안정한 고용, 극우세력의 준동 등 민주주의의 후퇴를 목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이은 촛불정부의 실패를 통해, 중도보수의 민주당 정부만으로는 사회 대개혁을 이뤄낼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깨달았다"며 "정의당과 노동당, 진보당, 민주노총 산하의 산별노조와 전국의 노동·시민운동단체가 민주노동당으로 하나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924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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