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벌레가 낫네"…잡초 제거 'AI 지네 로봇' 등장 (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한 로봇 스타트업에서 인간을 대신해 잡초를 뽑을 수 있는 '지네 로봇'을 개발했다.
또 센서와 AI(인공지능)가 결합한 이 로봇은 단순 정찰을 넘어, 작물과 잡초를 정확히 구별하며 잡초에만 선택적으로 제초제를 살포하거나 직접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GCR 측에 따르면 기존엔 사람이 일일이 밭을 돌며 잡초를 뽑아야 했지만 이젠 이 로봇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미국의 한 로봇 스타트업에서 인간을 대신해 잡초를 뽑을 수 있는 '지네 로봇'을 개발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잡지 '스펙트럼'에 따르면, 미국의 로봇 스타트업 '그라운드 컨트롤 로보틱스(GCR)'가 지네 형태의 다족 보행 로봇을 발표했다.
농업 현장의 까다로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이 로봇은 길고 가늘며 꿈틀거리듯 움직이는 절지동물에서 영감을 얻었다.
낮고 유연한 몸체 덕분에 좁은 작물 사이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고, 돌이 많은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한다. 일반적인 로봇은 장애물을 무시하려다 작물을 손상시키기 쉽지만, 이 로봇은 작물 사이를 부드럽게 통과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 센서와 AI(인공지능)가 결합한 이 로봇은 단순 정찰을 넘어, 작물과 잡초를 정확히 구별하며 잡초에만 선택적으로 제초제를 살포하거나 직접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GCR 측에 따르면 기존엔 사람이 일일이 밭을 돌며 잡초를 뽑아야 했지만 이젠 이 로봇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인력 부담을 줄이고,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고가의 농업용 로봇보다 경제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향후 재난 구조나 군사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왕사남', 900만 넘겼다…천만 '카운트다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변정수, 밀라노서 붕어빵 두 딸 자랑…"제일 행복해"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