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비주전도 유럽파! ‘분데스리가 11골’ 마치노, 묀헨글라트바흐-함부르크가 부른다 (플레텐베르크)

송청용 2025. 5.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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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노 슈토가 독일 분데스리가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가 마치노에 관한 구체적인 회담을 시작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그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도 주시하고 있다. 한편 25세의 스트라이커는 묀헨글라트바흐뿐만 아니라 함부르크의 관심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제 그는 '사무라이 블루(일본 국가대표팀 애칭)'의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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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마치노 슈토가 독일 분데스리가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가 마치노에 관한 구체적인 회담을 시작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그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도 주시하고 있다. 한편 25세의 스트라이커는 묀헨글라트바흐뿐만 아니라 함부르크의 관심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적료도 공개됐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홀슈타인 킬은 그의 이적료로 최소 500만 유로(약 78억 원)를 기대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7년까지다”라고 밝혔다.


마치노는 일본 국적의 1999년생 젊은 공격수로, 2019년 자국 리그 기라반츠 기타큐슈에서 프로 데뷔했다. 데뷔 첫 시즌부터 30경기 8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당시 팀 내 최다 득점이다. 이듬해에도 32경기 7골을 터뜨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상위 리그(J1) 쇼난 벨마레가 2021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 35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이듬해 39경기 15골을 터뜨리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아울러 2023년에는 22경기 9골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에 당시 독일 2. 분데스리가(2부 리그)에 머물러 있던 킬이 4년 계약으로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 공식전 33경기 출전해 5골 4도움을 터뜨리며 팀의 승격에 일조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공식전 34경기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 11골 2도움을 올리며 유럽 무대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마치노는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드 랭스)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유럽 5대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일본인 공격수”라고 전했다.


마치노가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이제 그는 ‘사무라이 블루(일본 국가대표팀 애칭)’의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노린다. 아직까지 그는 A매치 6경기(3골) 출전에 그쳤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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