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우시 월드컵 준우승…시즌 4번째 입상
하성룡 기자 2025. 5. 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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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가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현재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이번 2024-2025시즌에만 4번째로 국제대회 개인전 시상대에 섰습니다.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6위 박상원도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월드컵 동메달, 올해 1월 튀니지 튀니스 그랑프리 우승,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 동메달에 이어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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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시 월드컵 은메달 획득한 송세라(왼쪽)
한국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가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송세라는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했습니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현재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이번 2024-2025시즌에만 4번째로 국제대회 개인전 시상대에 섰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선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박상원과 도경동이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6위 박상원도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월드컵 동메달, 올해 1월 튀니지 튀니스 그랑프리 우승,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 동메달에 이어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랭킹 82위인 도경동은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박상원은 8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를 15-12로 물리쳐 입상을 확정한 뒤 준결승전에선 엔베르 일드름(튀르키예)에게 13-15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도경동은 8강전에서 파리 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0으로 제압했으나 전 세계랭킹 1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와의 준결승전에서 13-15로 패했습니다.
바자제가 이 대회 정상에 올랐고, 현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은 9위로 마쳤습니다.
(사진=국제펜싱연맹(FIE)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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