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 살고파”
이선명 기자 2025. 5. 25. 13:38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았다.
최준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대댓글로 “혹시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정치적 발언하는 건 좀 그렇겠지”라며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고 덧붙였다.
최준희가 작성한 해당 글은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되며 알려졌다. 최준희가 작성한 해당 댓글은 현재 찾아볼 수 없는 상태로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입장이 나오기까지 판단을 유보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최준희가 별도로 정치적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여러 사생활 논란과 가족들과의 분쟁 등으로 도마에 오른 적이 있다.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난 최준희는 모친의 뒤를 이어 연예계 데뷔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과거 학교폭력 이력이 발목을 잡아 무산된 적이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가 감량에 성공하고 최근 보디 프로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준희의 이번 발언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그의 대중적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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