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심쿵한 박효신 제안 "뷔·강동원과 고기 먹자"

전재경 기자 2025. 5. 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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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효신(위), 원빈. (사진=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 캡처) 2025.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박효신과 그룹 라이즈 멤버 원빈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전생에 박효신과 부부?! 최애 번호 따서 Fly Up 된 원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원빈은 박효신의 곡 '야생화'를 들으며 중학생 시절부터 팬이 됐다고 밝혔다. 박효신은 "나도 (원빈) 데뷔 때부터 알고 있었다. 알고리즘 통해 뮤비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박효신은 원빈의 외모를 언급하며 "정말 화면이 다 담지 못한다. SM이 원빈 뺏길까 봐 터미널까지 마중 나갔다는 유명한 소문도 있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내성적인 성격과 패션, 도예 등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효신은 "집에 놀러 오면 도예 작품도 보여주고, 강동원, 뷔랑 고기도 먹자"고 제안했다. 원빈은 "제가 감히 가도 되는 자리인지 모르겠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박효신은 "다 좋아할 거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촬영 말미 연락처를 교환했다.

박효신은 "난 연락처에 비니로 저장했다"고 말했고. 원빈은 "저는 효신이 형이라고 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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