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토트넘 전설!… 손흥민 "이런 순간 꿈꿔, 여러분이 뒤에서 응원"
김다솜 기자 2025. 5. 25. 12:48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로 데뷔 후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손흥민은 24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이 클럽에 합류한 날부터 이런 순간을 꿈꿔왔다"며 "어제는 평생 잊지 못할 날이다. 이 유니폼을 입고 여러분이 뒤에서 응원해준 가운데 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어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토트넘의 우승으로 손흥민은 구단 합류 10년차에 시상식에서 주장 자격으로 가상 먼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영국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를 (토트넘) 레전드라고 부르고 싶다. 오늘만큼은 안될 이유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24일 연고지인 런던에서 버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팬들은 응원가를 불렀고 손흥민은 평소와 달리 비속어까지 사용하면서 팬들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0대 할배가 매일 관계 요구, 거절하면 매질"… 2㎞ 맨발로 도망 - 머니S
- "전 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없어"… 마릴린 먼로 '알몸 사망' 미스터리 - 머니S
- 엉덩이 노출해도 돼?… 블랙핑크 리사, 구멍 '숭숭' 섹시미 - 머니S
- "시아버지·시동생과 번갈아가며 불륜"… 들키자 아이 버리고 가출 - 머니S
- "아내, 8명과 동시에 성관계"… '충격' 성적 취향으로 1억 번 남성 - 머니S
- 세 번 결혼한 남성, 1·2·3번 아내와 한집살이… "한국 맞아?" - 머니S
- 승객 50명 성폭행, 영상 3000개… 일본 택시기사, 체포되며 'V' 표시 - 머니S
- "난 윤석열과 다르다?" 김문수, 대통령 공천·당무개입 원천차단 선언 - 머니S
- 고 강지용, 생전 친모와 나눈 문자 '충격'… "구워삶아서라도 돈 쓰게 해" - 머니S
- 이재명 "정치보복은 없지만… 비상경제 TF 구성, 경기침체 대응"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