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민관연 개발 총력

정옥재 기자 2025. 5. 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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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중요한 방위산업에 클라우드 서버 연결 없이 연산과 추론을 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적용하기 위해 민관연이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 KEIT,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대동, KAI(이하 수요기업),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AI 반도체 협업 포럼에서'미래 신시장 선점 및 국내 팹리스 역량강화'를 위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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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두산 LG전자 산업부 등 지난 20일 MOU
서버 연결 없이 자체적 추론 연산 반도체 개발

보안이 중요한 방위산업에 클라우드 서버 연결 없이 연산과 추론을 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적용하기 위해 민관연이 협력하기로 했다.

안덕근 산업통산부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 KAI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여덟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온디바이스 K-방산 AI 반도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 평가원(KEIT),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방산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부, KEIT,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대동, KAI(이하 수요기업),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AI 반도체 협업 포럼에서‘미래 신시장 선점 및 국내 팹리스 역량강화’를 위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LG전자 조휘재 부사장, KAI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 원장 등 수요기업 및 협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AI 반도체는 디바이스(제품)에 탑재돼 클라우드와 서버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AI 추론 연산이 가능한 반도체다. 실시간 연산, 높은 보안성, 낮은 네트워크 의존성, 저전력 등이 강점이다. 특히 방산용 AI 반도체는 높은 보안성과 신뢰성을 요구한다.

KAI는 AI Pilot 기술 구현에 방산용 AI 반도체를 활용해 유무인 복합체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KAI는 방산용 AI 반도체로 온디바이스 형태의 자율 제어 시스템(ACS, Autonomous Control System)을 개발하고 AI Pilot 기술을, 유무인 복합체계를 위한 적응형 공중 플랫폼(AAP·Adaptable Aerial Platform), 통신위성에 접목할 예정이다.

유무인복합체계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기술 획득을 통해 첨단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KAI 설명이다. 또한 기존 항공기와 AI 기술연동을 통해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KAI는 “이를 통해 T-50(초음속 고등 훈련기), FA-50(다목적 초음속 경전투기) 기본 구성에 유무인 복합 능력을 갖추고 전투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능력을 보여줘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유무인 복합체계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기술 획득을 통해 첨단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KAI 설명이다. 또한 기존 항공기와 AI 기술 연동을 통해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KAI는 “이를 통해 T-50(초음속 고등 훈련기), FA-50(다목적 초음속 경전투기) 기본 구성에 유무인 복합 능력을 갖추고 전투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능력을 보여줘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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