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출연’ 설난영, 김혜경 직격 "법카 사용하지 마세요"

이영실 기자 2025. 5. 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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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직격했다.

설 여사는 지난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속 '지점장이 간다' 코너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지원자 콘셉트로 출연했다.

알바 서포터즈 역을 맡은 설 여사는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 후보에 대해 설 여사는 "자상하고 배려심도 많다"며 "아내를 가능하면 행복하게 해주려는 심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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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직격했다.

설 여사는 지난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속 ‘지점장이 간다’ 코너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지원자 콘셉트로 출연했다.

알바 서포터즈 역을 맡은 설 여사는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 후보에 대해 설 여사는 “자상하고 배려심도 많다”며 “아내를 가능하면 행복하게 해주려는 심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정당당 여성본부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여사는 내조를 더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법카로 사 먹은 김혜경 여사 VS 명품백 받은 김건희 여사’를 묻자 “둘다 아닌 거 같은데”라면서도 재차 생각을 묻자 “첫 번째(김혜경 여사). 법카라는 건 공공의 우리 국민들 세금인데, 국민의 세금으로 어떤 자기 물품을 구입하는 건 아니다. 그게 더 나쁜 거 같다”고 비판했다.

‘김혜경’을 주제로 한 3행시에선 “김. 김 빠져요, 혜. 혜경궁 김씨. 경, 경을 칠 노릇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편의점 응대 상황극에선 김 여사의 대역으로 개그우먼 정이랑이 나섰고, 정이랑과 포옹을 하는 장면에서는 “법카 사용하지 마세요. 앞으로는”이라며 재차 저격했다.

각 대선 후보들을 편의점에 있는 상품에 비유한 코너에서 김 후보에 대해서는 “깨끗한 물. 생명수”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진한 커피. 탁하니까”라고 했고, 반면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는 “아이스크림. 시원하고 달콤하니까. 말하는 게 시원시원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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