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조한선, 21세 아이브 레이에 굴욕…전현무도 "농락하네" ('개호강')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2004년생 그룹 아이브 레이가 "영화 '늑대의 유혹'을 좋아한다"며 배우 조한선과 즉석 팬미팅에 나섰다.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개호강 유치원' 개원을 하루 앞두고 걱정이 많은 '강.친.자' 전현무X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아이브 레이가 포착됐다.
'원장' 전현무는 "개원 준비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뭐냐"고 '개치원' 선생님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강아지를 돌볼 선생님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일일 선생님으로 부르고 싶은 사람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조한선은 "저는 (마)동석이 형이 오면 좋겠다. 형이 아기자기한 걸 좋아한다. 강아지를 보는데 대형견이 아니라 소형견을 보는 모습을 보면 귀엽겠다"며 '마블리' 마동석을 추천했다. 또 전현무는 "그분 불렀으면 좋겠다. 강동원 씨..."라며 조한선과 영화 '늑대의 유혹'에 동반 출연한 인연이 있는 강동원을 소환했다. 조한선은 "오...동원이?"라고 놀라며 "'늑대의 유혹'이 2004년 영화인데, 레이는 2004년 출생이다"라며 레이가 이 작품을 당연히 모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레이는 "선배님이 나오셨어요? 저 '늑대의 유혹'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레이는 '늑대의 유혹' 주인공 조한선과 계속 같이 있으면서도 못 알아보고 있던 것. 뒤늦게 사실을 안 레이는 조한선에게 "악수 한 번만 해주세요"라며 갑작스러운 팬미팅을 열어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농락하네..."라며 조한선을 들었다 놨다 하는 레이의 예능감에 반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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