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학생 무용단 ‘꿈의무용단 대구북구’ 창단식 열려

송태섭 기자 2025. 5.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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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의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가 창단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대구 지역 첫 학생 무용단인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 창단식이 지난 24일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열렸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은 대구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33명으로 구성됐다.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는 실용무용을 기반으로 해,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고, 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쳐, 함께 만든 춤을 무대 위 작품으로 완성해가는 특별한 경험을 쌓게 된다.

창단식은 ▲무용단원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오리엔테이션 ▲첫 정기연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창단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정기연습, 특별교육, 캠프, 정기공연, 특별공연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 "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 창단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춤을 매개로 함께 하며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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