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설 등극' 손흥민 "평생 잊지 못할 순간...우리는 영원한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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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로 데뷔 후 15년 만의 '무관 탈출' 감격에서 쉽사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후 손흥민은 영국 매체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를 (토트넘) 레전드라고 부르고 싶다. 오늘만큼은 안될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24일 연고지인 런던에서 버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했고, 팬들이 응원가를 부르자 손흥민은 평소와 달리 비속어까지 사용하면서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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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로 데뷔 후 15년 만의 '무관 탈출' 감격에서 쉽사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이 클럽에 합류한 날부터 이런 순간을 꿈꿔왔다. 어제는 평생 잊지 못할 날"이라며 "이 유니폼을 입고 여러분이 뒤에서 응원해준 가운데 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고 기뻐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토트넘의 우승으로 손흥민은 구단 합류 10년차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UEL 우승 확정한 뒤 손흥민은 시상식에서 토트넘 선수단 주장 자격으로 우승 트로피를 가장 먼저 들어올렸다.
이후 손흥민은 영국 매체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를 (토트넘) 레전드라고 부르고 싶다. 오늘만큼은 안될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은 24일 연고지인 런던에서 버스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했고, 팬들이 응원가를 부르자 손흥민은 평소와 달리 비속어까지 사용하면서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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