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머뭇거리면 큰 손실…나쁜 정권 안 만들려면” [지금뉴스]
신선민 2025. 5. 25. 11:46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29∼30일)를 나흘 앞둔 25일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충북 옥천군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현안 입장 발표를 통해 "만약 사전투표를 머뭇거리다 본투표를 못 하게 되면 큰 손실이다. 투표하지 않으면 나쁜 정권을 만들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현행 사전투표 관리 실태는 문제점이 여러 번 지적됐고 제도 개선 요구가 빗발친다. 그렇지만 이번 대선에서 당장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없는 게 저희가 점검한 현실"이라며 "국민께 약속드린다. 당이 역량을 총동원해 사전투표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겠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저도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며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반드시 투표해 정정당당 김문수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가 직접 사전투표 독려에 나선 것은 사전투표 부실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사전투표를 꺼리는 보수 지지층을 안심시키고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책으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상황에서 지지층 결집을 통한 투표율 제고가 한층 더 중요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광훈에 눈물 흘렸잖아” vs “부정선거 주장했잖아” 맞고발 [지금뉴스]
- “왜 잡혀 갔나 지금도 몰라요”…미성년자도 끌려간 ‘여자 삼청교육대’
- 하와이 이민자 후손들에게 고국이란 [창+]
- 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란 반체제 감독의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
- 설난영 “제가 노조하게 생겼어요?” 논란…한국노총 “구시대 사람” [이런뉴스]
- “후보님 드실 건데 선결제 좀”…‘노쇼’ 사기범 목소리 공개합니다
- 100원에 주식 사는 법…전환사채의 비밀
- 경기 남양주 일부 지역, 하루 가까이 단수…교통 사고도 잇따라
- [재난·안전 인사이드] 치사율 18.5%…감기처럼 시작되는 ‘진드기 감염병’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건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