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링크,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씰링크(대표 이희장)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인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분야별 발명유공자와 원천·핵심기술 등을 개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씰링크의 기술은 윤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존의 씰링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세계적인 혁신 제품을 개발해 원가절감 및 효율성, 유지보수에 큰 장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 최고 수준의 독창적 기술을 특허기술로 승화해 반도체 증착장비용 무윤활 회전축 밀폐장치 개발 및 교반기용 무윤활 밀폐장치를 개발로 국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재고에 기여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 대처 및 소재부품의 국산화 성공을 통한 해외 반도체 생산 주요 업체로의 판로개척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일본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는 반도체 증착 장비용 Diffusion Furnace 씰링 제품 R축의 자성유체 씰은 고온과 독성가스를 만날 때 생산공정에서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든다. 그럼에도 현재는 전세계 반도체 파운드리 및 메모리 제조회사의 증착 장비용 Diffusion Furnace 씰링 R축은 일본제품을 대체 하는 것이 불가능해 일본에서 독점 공급한 제품만을 사용하는 실정이다.
씰링크는 일본 기술을 뛰어넘어 혁신적 기술로 반도체 증착장비 Diffusion Furnace의 핵심 부품 자성유체 씰의 R축을 S-Seal로 대체하고 있다. S-Seal 적용 시 교체 주기를 2배 이상 연장하여, 생산성 향상 및 공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은 미국, 일본, 유럽, 대만, 중국, 한국에서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씰링크는 혁신적인 S-Seal 제품 개발로 일본 독점 공급체계를 대신하는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다변화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반도체 Diffusion Furnace 장비용 R축, 임플란터, 고압 어닐링 장비, 에처, 크린너, 진공 로봇등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정밀화학, 제약, 의약, 선박 및 항공 우주 등의 전 산업 분야에 점차 확대 적용되어 가고 있다.
이희장 씰링크 대표는 "환경안전을 위한 누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지 보전제품을 개발해 선보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무윤활 혁신제품을 글로벌로 진출해 히든 챔피언이 되어 소부장 산업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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