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금천구청역 개량공사…열차운행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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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과 내달 4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의 시설 개량공사가 실시되면서 열차 운행이 일부 조정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열차 운행이 많은 수도권 선로 시설물은 적기 개량해 철도안전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겠다"며 "안전한 공사 진행과 함께 열차 운행조정 등에 대한 철저한 안내로 국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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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20개 열차 중지…3개 열차 구간 변경
![[서울=뉴시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금천구청역을 공사 현장을 찾아 선로 분기기 교체 계획 등을 검토하고 있다. 2025.05.25.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wsis/20250525112042559ecvd.jpg)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오는 27일과 내달 4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의 시설 개량공사가 실시되면서 열차 운행이 일부 조정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7일(상행선)과 내달 4일(하행선) 서울 금천구청역 선로 분기기 등 시설 개량공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코레일은 오는 27일 경부선, 호남선 등 13개 무궁화·새마을 등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5개 열차는 운행구간을 변경한다.
특히 개량 공사 구간을 지나는 KTX 등 일부 열차는 열차운행 안전을 위해 서행운전한다.
코레일은 이번 운행조정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차가 12개 역(안양, 오산, 서정리, 평택, 성환, 전의, 조치원, 부강, 신탄진, 도고온천, 신례원, 삽교)에 임시정차하고, 정기승차권 고객은 동일 구간 내 상위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마련했다.
또한 내달 4일에는 경부선, 호남선 등 20개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3개 열차는 운행구간을 변경한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예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행구간이 조정되는 열차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은 운행조정과 관련해 ▲온라인 매체와 역사 내 안내문 게시 ▲KTX 차내 영상 송출 ▲정기권 고객에 문자(SMS) 발송 등 사전 안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열차 운행이 많은 수도권 선로 시설물은 적기 개량해 철도안전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겠다”며 “안전한 공사 진행과 함께 열차 운행조정 등에 대한 철저한 안내로 국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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