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축제'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첫투표' 홍보한 이유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2025. 5. 25. 11:15

최대호(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장이 "우리 사회의 시작은 소중한 표에서 비롯된다"며 6·3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거듭 독려했다.
24일 최 시장은 지역 내 청소년축제에서 '생애 첫 투표 캠페인'에 나서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시작 첫 투표로 꿈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누군가는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던지고 누군가는 아직 투표할 수 없지만 민주주의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청소년축제에서 함께한 생애 최초 투표 독려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참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첫 투표의 설렘을 응원하고 미래의 유권자에게 함께 만드는 사회의 가치를 전했다"고 강조했다.
앞서도 최 시장은 지난 15일 "내가 사는 도시, 내가 바라는 세상은 한 장의 투표용지에서 시작된다"며 다음 달 3일 열리는 대선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21대 대선을 맞아 안양지역에는 모두 134개(본투표 기준) 투표소가 마련된다. 궐위로 치러지는 선거로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30일 각 동마다 1곳씩 마련된 31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대통령 당무 개입 원천 차단…공천 관여 못 하게"
- 北, 구축함 사고 실무간부들 줄줄이 구속해 법적조사
- 통일교·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의혹…"악어와 악어새 관계"
- 전 연인 접근 금지 조치 무시하고 계속 스토킹 20대 '집유'
- 10주년 맞은 세븐틴이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무대는?
- '사회' 토론인데…네거티브로 시작해 끝난 '진흙탕 싸움'[영상]
- 李,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에 "섣부르다" 선 긋기
- '건진 샤넬백' 단서 잡은 檢…김건희 측·통일교 수사 전방위 확대
- 무용론 vs 필요론…대선 후 존폐 기로에 선 공수처
- 비트코인 연내 최소 14만 달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경제적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