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부러웠을 '日 트리오'... 프랑스컵 결승 엇갈린 한·일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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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프랑스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파리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은 이번 시즌에만 3번째 우승 세리머니를 즐겼지만, 무려 3명이나 선발로 출전한 스타드 드 랭스 소속 일본인 선수들은 우승 실패로 고개를 숙였기 때문이다.
중계화면에는 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의 우승 세리머니를 부럽게 쳐다보는 일본 선수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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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컵대회 결승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랭스를 3-0으로 완파했다. 앞서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슈퍼컵),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을 잇따라 제패했던 PSG는 컵대회 우승까지 들어 올리며 이번 시즌 국내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PSG는 전반 16분과 19분에 터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연속골에 전반 43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추가골까지 더해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이날 PSG는 볼 점유율에서 무려 76%-24%로 크게 앞섰고, 슈팅 수에서도 20-4로 우위를 점하는 등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한 끝에 어렵지 않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희비 역시 크게 엇갈렸다. 이강인은 비록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지만, 팀의 우승 직후 우승 메달을 받고 트로피 세리머니도 즐겼다. 환한 미소와 함께 태극기를 활용한 세리머니 등을 펼치며 PSG 이적 후 6번째이자 개인 통산 7번째 우승 순간을 즐겼다.


경기가 끝나고 먼저 준우승 메달을 받은 랭스 선수들은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대신 PSG의 우승 세리머니를 끝까지 지켜봤다. 중계화면에는 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의 우승 세리머니를 부럽게 쳐다보는 일본 선수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이토와 나카무라, 세키네가 선발로 나선 랭스가 PSG에 0-3으로 완패해 67년 만의 컵대회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고 보도했고, 사커다이제스트도 "일본인 트리오가 선발로 나선 랭스가 완패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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