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9%대 금리’ 청년도약계좌, 청년 3명 중 1명 가입

김채린 2025. 5.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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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9%대 금리’까지 누릴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2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금융당국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2백만 2천 명이 청년도약계좌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 인구는 청년 인구는 6백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 가운데 33.4%가 가입한 셈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연 6%짜리 만기 5년 적금상품입니다.

가입자의 소득 구간에 따라 정부가 매달 2만 천원에서 3만 3천 원까지 기여금 형태로 얹어줘 최대 5천만 원까지 목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주는 비과세 혜택까지 감안하면 최고 연 9.5%의 이자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은행권 정기적금(1~2년) 금리가 3%대인 상황에서, 청년도약계좌 매력도가 커지며 최근 가입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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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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