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만나는 K-관광의 매력…전북도, '한국여행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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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23∼26일)에 참가해 전북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여행엑스포에 전주, 남원, 임실, 정읍, 고창, 부안 등 도내 6개 시·군과 함께 '전북 홍보관'을 마련했다.
전북 홍보관에서는 지역의 추천 관광 코스 정보와 개별 및 단체 여행 상담 등을 제공하고 전북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해 엑스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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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엑스포 내 전북 홍보관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yonhap/20250525110005401gzzz.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23∼26일)에 참가해 전북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여행엑스포에 전주, 남원, 임실, 정읍, 고창, 부안 등 도내 6개 시·군과 함께 '전북 홍보관'을 마련했다.
대표 관광 콘텐츠는 고창 청보리밭(넷플리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전주 한벽굴(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이다.
전북 홍보관에서는 지역의 추천 관광 코스 정보와 개별 및 단체 여행 상담 등을 제공하고 전북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해 엑스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도는 대만의 셀럽,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는 '크리에이터 쇼', '한·대만 관광포럼'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해 전북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이정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 체계도 강화해 전북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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