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정전, 방화 가능성…16만 가구 전기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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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알프마리팀주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지난달 스페인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블랙아웃'을 떠올리게 했다.
현재 프랑스 경찰은 변전소에 대한 방화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프랑스 경찰 대변인은 "고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용의자 체포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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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알프마리팀주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지난달 스페인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블랙아웃'을 떠올리게 했다.
AFP·로이터·AP 통신에 따르면 칸 인근 한 변전소에서 간밤에 발생한 화재로 전력망이 약해지면서 이날 오전 이 일대 16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송전 운영업체 RTE 프랑스는 전력 복구를 위해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프랑스 경찰은 변전소에 대한 방화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프랑스 경찰 대변인은 "고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용의자 체포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정전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칸과 인근 앙티브에서 일부 지역 신호등이 멈추면서 도심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폐막식을 앞뒀던 칸 국제영화제는 자체 전력 공급으로 무사히 식을 마쳤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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