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보통의 하루 지키는 약속" 대선 투표 독려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5일 "투표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다. 그저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자 약속"이라고 제21대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
이 시장은 "어김없이 울려대는 알람에 눈을 뜨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정신없이 일하고, 가족과 웃으며 늦은 저녁을 먹는 하루. 아무 일 없는 평범한 하루가 되기를, 우리는 매일 아침 소망한다"고 운을 뗀 뒤 "우린 이미 알고 있다. 이 평범한 일상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걸"이라고 했다.
그는 "누군가의 참여, 누군가의 선택, 누군가의 목소리가 모여 지켜내는 것임을 지난 역사와 경험이 말해 주고 있다"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기대가 없다는 이유로, 소중한 투표의 권리를 포기하지 말아 달라. 투표합시다.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투표’"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늘, 우리 청소년들과 캠페인 영상을 찍어 봤다. 싱그러운 그들의 '아주 보통의 하루'가 지켜지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지난 24일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동아리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짧은 영상을 제작해 수원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했다.
또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등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4개 고등학교에 응원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업에는 사전투표 장소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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