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교통사고 처리 돕던 60대 남성, 2차 사고로 숨져

이승연 2025. 5.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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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도로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수습을 돕던 60대 남성이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의 한 도로에서 차선을 바꾸려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교통 정리를 도우려 나섰는데, 사고 현장을 보지 못하고 덮친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연 기자(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922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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