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최대 수준…대출도 증가세
김준범 2025. 5. 25. 10:39

계속된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의 폐업이 급증하고 있고, 대출도 계속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6천72억 원 지급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443억보다 11.6%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첫해인 2020년 같은 기간(2천635억 원)의 두 배를 웃돕니다.
소상공인의 대출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를 보면, 1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의 대출 잔액은 약 719조 원으로 1년 전(704조 원)보다 15조 원 정도 증가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소상공인 채무를 조정해 주는 새출발기금 누적 신청액도 지난달 말 20조 3천173억 원으로 20조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에 15조 원을 돌파한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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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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