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황연주, 현대건설과 작별…도로공사 입단 유력
이성훈 기자 2025. 5. 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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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38)가 현대건설을 떠납니다.
배구계 관계자는 25일 "황연주가 최근 현대건설의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뒤 이적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황연주에게 입단 의사를 물었다"며 "황연주는 이적을 결심했고, 현대건설이 조건 없이 풀어주는 방식으로 이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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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여자부 황연주
프로배구 여자부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38)가 현대건설을 떠납니다.
새 행선지는 한국도로공사가 유력합니다.
배구계 관계자는 25일 "황연주가 최근 현대건설의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뒤 이적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황연주에게 입단 의사를 물었다"며 "황연주는 이적을 결심했고, 현대건설이 조건 없이 풀어주는 방식으로 이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양 구단도 황연주의 이적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황연주와 이번 주에 만나 계약 조건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다"며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황연주는 2010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이후 15년 동안 활약했습니다.
그는 2023년 4월 현대건설과 계약기간 2년, 총 2억2천400만원에 FA 잔류 계약을 맺고 올 시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 황연주는 현대건설과 새 연봉 계약을 체결해야 했습니다.
황연주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 9경기에 출전해 53득점, 공격 성공률 40.98%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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