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 본토 안전 위해선 군사적 위협 포기해야"

김수영 기자 2025. 5.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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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이 자국 등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멈춰야 안전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오늘(25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국방성 정책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미국 본토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방도는 무분별한 군사력 확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침략적 기도를 포기하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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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북한이 미국이 자국 등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멈춰야 안전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오늘(25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국방성 정책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미국 본토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방도는 무분별한 군사력 확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침략적 기도를 포기하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미사일방어 체계가 전 지구적인 전략적 안정성과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미국이 개발 중인 신형 핵탄두들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주한미군 사령관이 지난 4월 공개한 새로운 연합작전계획이 "북한에 대한 핵전쟁 계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부당한 군사적 협박에서 미 본토에 대한 '외부적 위협'이 생기는 것이라며 그 어떤 안보 불안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쟁 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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