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32년만 복귀인데 “남편, 대사 틀릴까 봐 연극 못 보겠다고”('PD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연극 무대를 향한 가족들의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배우 이영애, 연기대신 요즘 방판(?)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애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 '헤다 가블러'를 준비하는 과정과 가족들의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영애는 "연극 출연을 한 달 넘게 고민했다"며 "남편도 '그 힘든 걸 왜 하냐'며 만류했지만, 결국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연극 무대를 향한 가족들의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배우 이영애, 연기대신 요즘 방판(?)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애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 '헤다 가블러'를 준비하는 과정과 가족들의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영애는 "다음 주에 우리 딸이 공연을 보러 오기로 했다"며 "엔딩이 비극이라 걱정했는데 딸이 '엄마, 그런 게 있어야 재밌는 거야'라고 말하더라"며 웃었다. 반면 쌍둥이 아들과 남편은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고. "아들에게 안 보러 오냐고 물었더니 '굳이?'라고 하더라. 남편도 집에서 늘 보는데 뭐하러 가냐며, 내가 대사 틀릴까 봐 오히려 쫄려서 못 보겠다고 했다"고 유쾌하게 전했다.
이영애는 "연극 출연을 한 달 넘게 고민했다"며 "남편도 '그 힘든 걸 왜 하냐'며 만류했지만, 결국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인 정호영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녀가 출연 중인 연극 '헤다 가블러'는 오는 6월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취한 척 女 허벅지 만져" 나상현, 성추행 논란에 사과 [전문]
- '모친상' 빽가, 母 생전 모습 공개 '먹먹'…"아픔 없는 곳, 행복하게…
- 송지은, 휠체어 타고 출근하는 ♥박위에 눈물 "죄송하다는 말 달고 살아"
- 故 김새론, 고3때 인기 아이돌 A씨와 열애 의혹 "음주운전 사고 때 거…
- 30대 유명 배우, 10대 소녀와 병원·호텔서 9차례 성관계…성병도 옮겨
- 서동주, 긴급 구조 요청..“혹시 몰라 다시 올립니다. 안락사 30분 전”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유명 배우 사망설에 발칵..“대체 인물이 활동 중” SNS 퍼진 루머 사실일까
- 유명 남자 아이돌 여친 폭로글 "나와 교제 중 여러 유흥업소서 부적절 관계"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