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네팔 구르카 용병학원서 구토하고 중도이탈‥특수부대 출신 덱스도 무너졌다(태계일주4)

박아름 2025. 5. 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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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가 구르카 용병 학원에서 상상 초월 지옥급 훈련을 경험했다.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3회에서는 세계 최강 ‘구르카’ 용병의 세계가 공개된다.

네팔 놀이공원, 일명 ‘디진다랜드’를 관람한 후 덱스 버킷 리스트인 네팔 ‘구르카 용병 학원’으로 향한 4형제는 도착하자마자 울려 퍼지는 우렁찬 기합 소리에 일제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입구부터 압도되는 ‘구르카’ 세계의 문턱에서 ‘세계 최강 용병’을 꿈꾸는 자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어 ‘코리안 아미’ 4형제는 본격적으로 구르카 일정에 뛰어든다. 그러나 호기롭게 훈련에 참여한 것도 잠시, 기안84는 “과호흡이 오고 하늘이 노래졌다”며 욕이 나올 정도 혹독한 강도를 실감한다. 빠니보틀은 구토까지 하며 훈련장을 중도 이탈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4형제 중 유일한 피지컬 담당, 막내인 특수부대 출신 덱스조차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낯선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빠니보틀은 “내 세계에선 덱스가 1등이었는데..”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코리안 아미’ 4형제는 용병 학생들의 교과 수업에도 참여하며 현지의 삶에 깊숙이 녹아든다. 기안84는 “태세계인 걸 까먹고 진짜 군대에 입대한 줄 알았다”며 혼란을 호소, 장도연 역시 “이대로 뒀으면 네팔 사람 다 됐겠다”며 그의 현지 동기화에 감탄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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