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채리티오픈 이틀째 경기 성적은?…배소현·방신실·이예원·임희정·박결·박현경·고지우·최예림·이채은2

하유선 기자 2025. 5. 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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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9번째 대회인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24일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56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베스트 스코어는 박현경과 인주연 2명이 작성한 5언더파 67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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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이예원, 방신실, 이채은2, 정지효, 임희정, 배소현, 박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9번째 대회인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24일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569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베스트 스코어는 박현경과 인주연 2명이 작성한 5언더파 67타다. 가장 안 좋은 성적은 10오버파 82타였다.



 



이틀 동안 65-68타를 써낸 이채은2가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박현경이 1타 차 2위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KLPGA 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미뤄온 임희정이 8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결과 최예림도 2라운드에서 똑같이 3타를 줄여 임희정과 나란히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바로 이어지는 7언더파 공동 6위에는 박지영, 이동은, 정지효가 포진했다. 루키 정지효는 4타를 줄여 16계단 상승했고, 이동은은 1타를 줄여 3계단 하락했다.



 



인주연이 데일리 베스트에 힘입어 41계단 뛰어오르면서 김민선7, 오경은, 박지영, 현세린 등과 6언더파 공동 9위가 됐다.



1라운드 선두였던 김민선7은 2타를 잃어 8계단 내려갔고, 첫날 홀인원을 터트린 오경은은 이틀 연달아 3타씩 줄이면서 13계단 더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배소현과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방신실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5언더파)로 22계단 상승했다. 고지우와 김수지, 정윤지, 최은우도 같은 순위다. 고지우는 2타를 줄여 7계단 올라서면서 추가 톱10에 다가섰다.



 



4언더파 공동 25위 그룹에는 이소영, 김민별, 박보겸이 이름을 올렸고, 김리안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63계단 급등한 공동 42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이정민과 한진선이 2타씩 잃어 공동 57위(1언더파)로 35계단 미끄러졌다. 이들을 포함한 공동 57위까지 68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문정민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잃는 부진을 겪었고, 58계단 하락한 공동 69위(이븐파)로 1타 차 컷 탈락했다.



K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이예원은 공동 90위(2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40계단 내려갔다.



 



모처럼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한 배경은도 컷 기준선을 통과하지 못한 채 공동 117위(6오버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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