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2명 낸 포르쉐 음주운전자 2심 징역 7년 판결 불복
정자형 2025. 5. 25. 09:47
![[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JMBC/20250525094738614uwug.jpg)
음주와 과속 운전으로 두 명의 사상자를 낸 50대 포르쉐 운전자가 1심보다 무거운 2심 판결에 불복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자신의 항소심 재판이 끝난 지 하루 만에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최근 법원은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피해자와 합의 등을 이유로 징역 6년을 선고했던 1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으로 형량을 높인 바 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지난해 6월 전주 호남제일문 사거리 인근에서 시속 159km의 과속·음주운전으로 2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이후 술을 마셔 음주측정에 혼선을 주는 일명 '술타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 지탄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현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호남인들, 민주당에도 똑같이 회초리 들어야"
- '골든타임 지켜라'.. 자동 신호 변경부터 119패스까지
- "외국인·공무원 투입해도 태부족".. 농번기 일손 부족 반복
- 전북소방, 이동식 소화수조 등 전기차 화재 현장 장비 전면 보강
- 전교조, 국민의힘 개인정보유출·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 익산시, 배드민턴 전설 김동문 홍보대사 위촉.. 활약 기대
- 남원시육아지원센터, '영유아 발달 지원 시범 사업' 선정.. 검사·상담 지원
- 묻혀버린 ‘기후’ 문제.. 대선 후보들의 기후·환경 공약은?
- [인문클래스M] 흙 속에 담긴 지역 이야기Ⅰ'전주 송천동 유적'
- [닥터M] 초기 응급 처치가 중요한 '수지접합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