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조경태, 김문수 선대위 합류…한동훈도 측면 지원?

2025. 5. 25.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당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당 최다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새롭게 모셨다"며 "김 후보는 이번 인선을 통해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 대선 후보 교체 규탄하는 조경태 의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 취소와 한덕수 후보 재선출 절차 착수 조치와 관련한 규탄 및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5.10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당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당 최다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새롭게 모셨다"며 "김 후보는 이번 인선을 통해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습니다.

조 의원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꼽히는데, 친한계의 선대위 합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PK(부산·울산·경남) 6선인 조 의원의 선대위 합류에 따라,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일종의 '측면 지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 전 대표는 현재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데,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돼왔습니다.

#조경태 #김문수 #선대위 #국민의힘 #한동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