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일본 브리지스톤 대회 최종일 역전 우승 기대 [JLPGA]
백승철 기자 2025. 5. 25. 09:29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첫 정상을 향해 달리는 이민영(33)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역전 우승을 겨냥한다.
24일 일본 아이치현 주쿄 골프클럽 이시노 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
특히 후반 12번홀(파3)부터 14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뽑아낸 데 이어 16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1위로 출발한 이민영은 2라운드 공동 3위, 그리고 3라운드 단독 3위(13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사쿠마 슈리(일본)가 사흘 연달아 선두에 나섰고, 2-3라운드에선 아라키 유나(일본·이상 16언더파 200타)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사쿠마와 아라키 역시 무빙데이 5타씩 줄이면서 이민영과 3타 차 간격을 유지했다.
J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이민영은 올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단독 4위로 선전했고,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공동 6위까지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배선우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공동 13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고, 이하나는 공동 31위(4언더파)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