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찬조연설 나선 이기영 "뭐 하나라도 도움될까 싶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한 배우 이기영이 MBC 라디오 찬조연설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기영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뭐 하나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말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방송을 들으셨다고 연락이 와 놀랐다"며 "시간이 되시면 찾아서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기영의 찬조연설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MBC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이기영은 찬조 연설에서 "까만 고양이든 하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재명"이라며 "이재명의 빅텐트 안으로 대한민국이 모이고 있다. 보수와 진보, 중도 구분 없이 오로지 구태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출범을 위해 한데 모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잘못 선택한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며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위기를 극복할 사람은 이재명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린 혼돈의 시대를 헤쳐 나갈 실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일 잘하는 사람, 국민을 위해 싸우는 사람,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 이재명이다. 이제 기회가 왔다. 국민주권 정부를 꿈꾸며 지금은 이재명"이라고 덧붙였다.
대선을 앞두고 연예계에서는 대선 후보 공개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이기영, 이원종, 이은미, 김의성, 권해효 등 문화예술인 123명은 성명을 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흥국, 최준용, 노현희 등 연예인 10명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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