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안정적인 사전투표 관리를 위해 1차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시험은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투표장비의 운용요령을 숙지하기 위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투표통신망 점검, 통합명부시스템 접속을 통한 투표 개시, 모의 신분증 및 모의 선거인명부를 활용한 모의 투표용지와 주소라벨 출력 등이다. 이어 5월 20일에는 동위원회용 선거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투표한 유권자의 기록이 선거인명부에 정상적으로 표기되는지 등을 확인하며, 1차 모의시험을 마무리 한다.
이후 2·3차 모의시험을 추가로 실시하고, 해당 시험운영에서는 정전, 통신망 장애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돌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