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5시간

신윤하 기자 2025. 5. 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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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차량 487만대 이동…지방에서 수도권 42만대
서울 방향 정체 오후 4~5시 정점…오후 9~10시 해소
한국도로교통공사 갈무리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일요일인 25일 맑고 따뜻한 날씨에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7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시~10시에 시작해 오후 4시~5시 정점을 찍겠으며 오후 9시~10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이동은 비교적 원활하겠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승용차 운행 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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