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인천시,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상환 기자 2025. 5.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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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최근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신별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오한, 구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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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최근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농작업 중 진드기에 물린 80대 여성이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SFTS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소매와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고 귀가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하고 착용했던 옷은 곧바로 세탁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별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두통, 오한, 구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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