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성추행 교도소 간 父, 역대급 배드파더 아니었나? “아내가 딸 가스라이팅” 주장(탐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딸들을 성추행해 이혼한 후 양육비까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역대급 배드 파더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5월 26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결혼 기간 내내 아내였던 의뢰인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 친딸들을 성추행한 죄로 복역 후 출소한 전남편을 찾아 양육비를 받아달라는 의뢰가 충격 속에 종결된다.
지난 주 의뢰인은 "친정 부모님이 물려준 식당을 전남편에게 빼앗겼다. 재판 당시 식당 월수익이 5천만 원이라고 했는데 전남편이 재산을 은닉하고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접수한 도깨비 탐정단은 원래 의뢰인 부모님의 소유였지만 현재는 전 시댁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의뢰인의 전 시어머니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전 시어머니는 의뢰인에 대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소설을 쓴다"며 엇갈린 입장을 내놓는다. 그러더니 "생사람만 잡고 말이야..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어렵게 만난 전남편 또한 의뢰인이 주장했던 딸들에 대한 성적 학대, 식당 강탈 모두 자신은 '무죄'라며 항변한다. 의뢰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딸들이 거짓 증언으로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것. 상반된 양측의 입장에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는 혼란에 휩싸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011년 데뷔 이후 최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임우일은 최근 새로운 '유라인(유재석 라인)'으로 합류한 것에 대한 소감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설에 관련한 솔직한 입장까지 모두 전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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