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수영 드라마 안 보나? 싹싹 빌며 “잘못했어요” 18년 우정 위기 (놀토)[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5. 25. 08:33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수영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5월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의 주인공 수영, 공명,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쑥크림딸기밀크가 걸린 '너의 제목이 보여 국내 영화&드라마 편'이 출제됐다. 화면에 제목이 가려진 포스터가 뜨면 작품의 제목을 맞히면 되는 게임이다.
수영, 넉살, 김성령, 피오가 차례로 맞힌 가운데 화면에는 수영이 주연으로 활약했던 드라마 '남남' 포스터가 떴다. 아무도 선뜻 정답을 외치지 않자 수영은 "김태연 이거 몰라?"라며 태연을 째려봤다.
MC 붐 역시 "이건 탱구(태연)가 맞혀야 한다. 사랑하는 멤버 수영의 작품인데"라고 몰아갔다. 태연은 "저는 이거 안다"고 말한 공명에게 미루려 했으나 수영은 "김태연부터"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태연은 "잘못했어요"라고 외치며 두 손을 싹싹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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