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청년 목소리 반영
장지현 2025. 5. 25. 08:16
![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yonhap/20250525081605089nlho.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가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예산학교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는 25일 청년공간 와락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제도 이해를 돕는 강의,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북구는 이날 제안된 사업들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검토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지자체 예산 편성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근 확대되는 추세다.
북구는 최근 이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8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31일엔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한다..
북구 관계자는 "오늘 자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창구를 열어 그들이 겪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임형주 측, 하청 공사대금 미지급 보도에 "원청에 이미 지급"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