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9세’인데, 야망도 없나...‘재계약 거부, 중동行 매우 유력’

이종관 기자 2025. 5. 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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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우 프림 SNS

[포포투=이종관]


파우 프림의 카타르행이 임박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인용해 “프림이 바르셀로나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알 사드 이적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프림은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다. 바르셀로나 성골 유스인 그는 지난 2012년에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했고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승격했다. 1군으로 승격된 마르크 카사도의 대체자가 필요했기 때문. 구단 최고의 유망주인 만큼 2군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뽐냈고, 구단과의 재계약 루머가 나오며 동행을 이어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상황이 급격하게 변했다.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었기 때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카타르 알 사드와 강력하게 연결되며 이적이 임박했으나 무산됐고 아직까지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상황이다.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다. 매체는 “재계약 협상이 거부되자 바르셀로나는 프림을 자유 계약(FA)으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제 알 사드로 이적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파우 프림 SNS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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