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대전 대덕구 아파트서 불…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서 발화

최고나 기자 2025. 5. 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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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5분쯤 비래동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 놓여있던 위니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냉장고는 2003년식 위니아 뚜껑형 딤채 김치냉장고다.

소방 당국은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사용 중이라면 제조사와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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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대전 대덕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25일 새벽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냉장고는 리콜 대상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5분쯤 비래동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 놓여있던 위니아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치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타면서 소방 추산 122만5000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냉장고는 2003년식 위니아 뚜껑형 딤채 김치냉장고다. 이 제품은 부품 노후 등의 이유로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오래된 김치냉장고를 사용 중이라면 제조사와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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