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년 연속 91경기째 100만 관중 돌파

이재호 기자 2025. 5. 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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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 최상위리그인 K리그1이 2년 연속으로 91경기째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에서는 FC서울 대 수원FC 경기에 2만5578명, 울산 HD 대 김천 상무 경기에 1만6012명, 대전하나시티즌 대 대구FC 경기에 1만417명의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누적 관중 100만6513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K리그1은 지난 시즌 91경기 만에 101만4741명이 입장하며 승강제 도입 이후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도 같은 경기수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유료관중 집계만 하는 K리그는 올 시즌 K리그1 평균 관중은 1만875명으로 평균관중 1만 시대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FC서울이 2만9238명의 평균관중으로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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